이직확인서 방법 2가지
이직확인서는 이직을 하기 위하여, 퇴사하기 위하여 받는 확인서입니다. 이직확인서 방법은 총 2가지가 있는데 근로자가 하는 방법, 회사에서 자체 고용보험에 상실 신고할 때 처리하는 방법 2가지가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직확인서 작성방법 및 제출방법 2가지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이직확인서란?
<ㄱㄱ>
이직에는 의미에는 총 두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직장을 다른 곳으로 옮긴다는 의미가 있고, 두 번째 의미는 직장을 관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직확인서는 보통은 회사를 관둘 때에 작성하는 서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직확인서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으로는 퇴사 당시의 회사 상황 또는 퇴사 사유(이유)를 들 수 있습니다.
보통은 이직하는 회사에서 퇴사를 하게 된 이유를 확인하려는 것도 있지만, 고용보험에서 실업급여 이직확인서의 목표 또한 실업급여 사유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을 들 수 있는데요. 보통 이직확인서의 내용으로는 이직자 개인정보, 회사 퇴사일자, 담당업무, 퇴사할 때 회사의 경영상황, 퇴사 사유, 사업장명, 작성자 및 확인자를 들 수 있습니다.
사업주가 작성하는 이직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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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주가 작성하는 이직확인서는 고용보험에서 퇴사자 보험 상실 신고를 할 때, 마지막에 이직확인서를 작성하고 제출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인사 담당자시라면 이직확인서 제출방법을 참고하셔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보통은 담당 직원이 이직확인서를 작성하게 되어 있는데요. 만약 근로자가 이직확인서를 작성하는 경우는 사업주가 이직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았을 때 하는 것입니다.
퇴사할 때, 직장에 이직확인서가 고용보험 상실 신고할 때 제출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이직확인서 확인방법은 고용센터에 전화해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근로자가 이직확인서를 따로 작성하거나 제출하지 않아도 되고, 이미 이직확인서가 제출되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약 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보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이직확인서 확인방법은 고용센터에 전화하셔서 문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근로자가 작성하는 이직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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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가 작성하는 이직확인서 작성방법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직확인서 양식대로 제출하거나, 고용센터에서 안내하는대로 작성하시면 되는데요. 이 경우는 사업주가 이직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근로자가 직접 작성해서 제출해야하는 경우입니다.
이직확인서 작성방법은 고용노동부 양식에 정말 자세하게 나와있는데요. 해당하는 빈칸을 채우는 방식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제출하신 후, 수정해야할 상황이 생긴다면 담당자에게 연락이 올 수 있고, 직접 센터에 가서 제출하신다면 설명을 들을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직확인서 양식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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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확인서 양식은 무료로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양식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으니까요. 위에 링크해드린 곳으로 접속하셔서 #이직확인서 로 검색하시면 바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일용근로자인지, 일반 근로자인지에 따라 양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양식 유형을 잘 선택하셔서 다운로드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이직확인서 작성방법, 이직확인서 확인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우리가 직장을 다니게 되면, 최소 한 번 겪는 것이 바로 퇴사와 이직입니다. 워라밸을 지키며 직장을 다니기 위해서는, 더 좋은 환경과 여건에 나와 잘 맞는 곳에 다니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죠. 해당 포스팅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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